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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아스터] 원버튼 자켓 & 울 스판 슬랙스 + [비노 VINO] 플라켓 체크패턴 카라 티셔츠 / 2015. 08. 28 본문

'TAL Fashion' Daily Look

[아스터] 원버튼 자켓 & 울 스판 슬랙스 + [비노 VINO] 플라켓 체크패턴 카라 티셔츠 / 2015. 08. 28

Adam's Tal 2015. 8. 3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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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 Fashion'

 

[아스터] - 네이비 원버튼 자켓 & 울 스판 슬랙스

+ [비노] - 스카이 블루 플라켓 체크패턴 카라 티셔츠

+ [레노마] - 딥블루 옥스포드화 제미니 폴룩스

 

...

 

[Asterr] - navy One_button Jacket & navy Wool Span Slacks

+ [VINO] - sky blue Placket Check_pattern Collar Tshirt

+[Renoma] - deep blue Oxford Shoes Gemini Pollux

 

 

 

 

 

 

 

2015 .08. 28

 

 

 

 

 

'2015년도 가을'이 성큼 다가온 만큼

'TAL Fashion' 또한 재빠르게 '가을룩'으로 바꿔볼까 하여 준비해보았다.

 

 

 

 

이날의 'TAL Fashion'은 미국 영화 배우 '데인드한 Dane Dehaan'에게서

영감을 받아 '코디 스타일링'을 해본 것인데...

.

.

.

 

 

어떤 '스타일'인지 지켜봐주면 좋겠다. :P

 

 

 

 

 

<2015. 08. 28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우선 전체적으로 '상하의 : 자켓 & 슬랙스'의

 원단에 있어 비슷한 계열의 옷을 입어줌으로써 '통일감'을 연출했을 뿐만 아니라

캐쥬얼 '수트 Suit'의 느낌도 내보려고 하였다. ^^

 

 

 

 

[아스터 Asterr]에서 나온 '네이비 원버튼 자켓'과 '네이비 울 스판 슬랙스'가 그것인데

비록 각각은 개별적인 제품이지만 '한 세트'라고도 부를 수 있을 만큼

색상(컬러감)이며 원단이며 서로가 잘 맞다며... :P

 

 

 

 

 

<'비노 VINO' 플라켓 체크패턴 카라 티셔츠>

 

 

 

 

원버튼 자켓의 단추를 풀어보았다.

사실, 요새 개인적으로 원버튼 보다는 '투버튼'을 더 선호하는데

그래도 '원버튼 자켓'은 위처럼 오픈했을 때 멋있다며... ^^; 

 

 

 

 

자켓의 단추를 오픈하니 그 속에 받쳐 입은 '티셔츠'가 더 눈에 띄는데...

.

.

.

 

 

[비노 VINO]에서 나온 스카이 블루 색상의 

'플라켓 체크패턴 카라 티셔츠'가 바로 그것이겠따.

 

 

 

 

참고로 '플라켓 Placket'은 여러 종류의 '트인 부분'을 일컬으며

위 티셔츠에서는 앞 단추 부분으로

그 부분이 '체크패턴'으로 되어있는 독특한 '카라 티셔츠'를 자랑한다며... :)

 

 

 

 

 

<카라 티셔츠 & 자켓>

 

 

 

 

여지껏 '자켓' 에 티셔츠로 코디할 경우

일반적인 '라운드' 혹은 'V넥' 티셔츠로 코디를 하는 편이었는데...

.

.

.

 

 

이렇게 '카라 티셔츠'로 처음 스타일링을 해보는데도

'참 괜찮다'는 인상을 받아 만족스러웠다. ^^ 

 

 

 

 

'네이비' 색상과 '스카이 블루' 색상이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티셔츠의 '카라'부분과 '플라켓' 부분에 들어간 '배색감'이 더 큰 조화를 만들어 주는 듯했다. :) 

 

 

 

 

 

 

<신발로 신어준 '레노마 - 옥스포드화 제미니 폴룩스'>

 

 

 

 

9부 기장의 '네이비 슬랙스'에 맞춰

[레노마 Renoma] 제품인 딥블루 색상 '옥스포드화 - 제미니 폴룩스'를 신어주었는데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캐쥬얼'한 분위기를 잘 살렸던 것 같다.

 

 

 

 

마치 '네이비' 색상과 '스카이 블루' 색상을 섞어 만든 듯한 

'딥블루' 옥스포드화가 적잖게 눈에 띄면서 '디테일 포인트'로도 큰 작용을 하겠다. :P 

 

 

 

 

 

 

<자켓을 벗은 모습>

 

 

 

 

캐쥬얼하게 입었다지만 약간은 '포멀 Formal'하고

또 지금 날씨엔 살짝 '덥고 답답한?' 느낌이 들어 자켓을 벗어보았다.

 

 

 

 

'초가을'에 적절한 패션으로 낮에는 '자켓'을 벗고 다니면서

온도가 떨어질 때면 '자켓'을 다시 입어 날씨에 맞게 여러가지 느낌을 연출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위와 같이 '자켓(X)'을 벗었을 때 느낌도

상당히 깔끔하면서 좋은 것 같다며... ^^;)

 

 

 

 

 

 

<2015. 08. 28 'TAL Fashion'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아스터] - @네이비 원버튼 자켓 + [비노] - @플라켓 체크패턴 카라 티셔츠

+ [포에버 21 남자] - @터키석 팔찌 + [타이맥스] - @네이비 & 옐로우 나토밴드 시계

 

 

 

 

 

[Asterr] - navy One_button Jacket + [VINO] - Placket Check Pattern Collar Tshirt

+ [Forever 21 MEN] - Turquoise Bracelet + [TIMAX] - navy & yellow Natoband Watch

 

 

 

 

 

<하의 Bottoms>

 

 

 

 

[아스터] - @네이비 울 스판 슬랙스

+ [레노마] - @옥스포드화 제미니 폴룩스

 

 

 

 

[Asterr] - navy Wool Span Slacks

+ [Renoma] - Oxford Shoes Gemini Pollux

 

 

 

 

 

<하의 디테일 컷>

 

 

 

 

전체적으로 보면 '푸른 색상' 계열로 맞춰본 '코디 스타일링'이었으며

자칫 그저 깔끔하고 단조로울 수 있었던 스타일에

약간의 반전 포인트라 할 수 있는 '플라켓 체크패턴 카라 티셔츠'를 착용함으로써

'캐쥬얼함'과 더불어 '발랄함'을 더했다고 해야할까. :P

 

 

 

 

사진 촬영을 도와준 '형'이 생각하기에 

'카라 티셔츠'의 단추푼 모습이 더 예쁘다고 하였는데

아쉽게 사진으로 남기진 못했다. ^^; 

 

 

 

 

어쨌든, 이날의 스타일링은 '초가을'을 겨냥한 'TAL Fashion'이었고

계속해서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오겠다. :O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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