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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테이트] 데님 반팔셔츠 + [버켄스탁 스포츠] 반팔 티셔츠 + [르젠옴므] 반바지 + [보야스] 캐쥬얼 신발 / 2015. 08. 14 본문

'TAL Fashion' Daily Look

[테이트] 데님 반팔셔츠 + [버켄스탁 스포츠] 반팔 티셔츠 + [르젠옴므] 반바지 + [보야스] 캐쥬얼 신발 / 2015. 08. 14

Adam's Tal 2015. 8. 1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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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 Fashion'

 

[테이트] - 라이트 데님 반팔셔츠

+ [버켄스탁 스포츠] - 화이트 입체 프린트 반팔 티셔츠

+ [르젠옴므] - 라이트 그레이 반바지

+ [보야스] - 오렌지 카멜 캐쥬얼 신발

 

...

 

[TATE JEANS] - Light Denim Short Sleeved Shirt

+ [Birkenstock Sports] - white 3D Print Short Sleeved Tshirt

+ [LeGEN HOMME] - light grey Half Pants

+ [WOJAS] - orange camel Casual Shoes

 

 

 

 

 

 

 

 

2015. 08. 14

 

 

 

 

 

'입추'가 지난 지금에서야 드디어 하나 장만해보았다.

그것은 바로 '반팔 셔츠' !

 

 

 

 

[테이트]에서 나온 이 셔츠를 처음 보자마자 갖고 싶어 주문하였지만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었는지

처음 받았을 때 반팔이 아닌 '긴팔 셔츠'로 보내주어 여러차례 '문의 전화'를 거쳐

 겨우겨우 '교환'된 옷을 받게 되었다. ^^

 

 

 

 

우여곡절 끝에 나에게 온 '반팔 셔츠'라

받자마자 입어본 뒤 바로 사진찍는 '클래스 Class' :P

 

 

 

 

 

<2015. 08. 14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TATE JEANS - Light Denim Short Sleeved Shirt'

 

 

 

 

언젠가 'TAL Fashion'에 '반팔 셔츠'를 입어보고 싶다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이렇게 그 약속을 지키게되어 그저 기쁜 마음이다. :P

 

 

 

 

'소셜커머스'를 통해 구매한 위 '데님 반팔셔츠'는 특이한 점이

셔츠의 소매 부분이 '롤업' 형식으로 되어있단 것이다.

(거기에 반해서 구매하게 됐다는... ^^;)

 

 

 

 

참고로 키 173cm / 몸무게 63kg내 체형에 '100사이즈'로 입으니 딱 맞더라. :O

 

 

 

 

 

<라이트 데님 반팔셔츠 & 라이트 그레이 반바지>

 

 

 

 

'Light Grey Half Pants'

 

 

 

 

위 셔츠에 '바지는 어떤 종류에 무슨 색상을 입어야하나'하며

혼자서 꽤나 깊은 고민을 했었다. ^^;

 

 

 

 

결국 내가 선택한 바지는 [르젠옴므]에서 나온 '라이트 그레이 반바지'로

깔끔한 스타일에 약간 핏한 반바지가 되겠다.

 

 

 

 

'라이트 데님'으로 밝은 상의 보다 더 밝은 '라이트 그레이' 색상을 하의로 입어줌으로써

상의에 이어 하의까지 점점시원한 느낌을 주고자 하였다. :P

(음악적 표현으로는 '크레센도 Crescendo'라 하여 '점점 세게'라고도 부르지 않는가. ^^)

 

 

 

 

 

<라이트 데님 반팔셔츠의 단추를 푼 모습>

 

 

 

 

'WOJAS - camel (orange) Casual Shoes'

 

 

 

 

'반팔 셔츠'의 단추를 풀어보았다.

셔츠의 단추를 풀어 좀 더 '캐쥬얼'한 스타일을 연출해보고자 하였는데

나름 '성공적'인 것 같다. ;)

 

 

 

 

사실 여기서 신발로 고른 [보야스]의 카멜(오렌지) 색상의 캐쥬얼화

전체적인 코디에서 '포인트'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

.

.

.

 

 

위 착용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셔츠맨 위 단추 '오렌지'색상으로

신발의 색 매치되는 그런 디테일함을 가졌겠다. ^^ 

 

 

 

 

<셔츠에 가려졌던 버켄스탁 스포츠 - 입체 프린트 반팔 티셔츠>

 

 

 

 

'셔츠'의 단추를 풀고 입을 것이라면 그 속에 받쳐입을 '티셔츠'가 중요한데

솔직히 위 티셔츠는 개별적으로 보면 이쁘지만

전체적인 스타일링엔 무지로 된 티셔츠를 입었으면 더 나았을 것 같다. :O

 

 

 

 

(또 가만 보면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판단력이 흐려진다. ^^;)

 

 

 

 

<상의 Tops>

 

 

 

 

[테이트] - @라이트 데님 반팔셔츠

+ [버켄스탁 스포츠] - @화이트 입체 프린트 반팔 티셔츠 + [보세] - @오렌지 가죽 팔찌

+ [타이맥스] - @네이비 & 옐로우 나토밴드 시계

 

 

 

 

[TATE JEANS] - Light Denim Short Sleeved Shirt

+ [Birkenstock Sports] - white 3D Print Short Sleeved Tshirt + [no brand] - orange Leather Bracelet

+ [TIMAX] - navy & yellow Natoband Watch

 

 

 

 

 

<하의 Bottoms>

 

 

 

 

[르젠옴므] - @라이트 그레이 반바지

+ [보야스 - 폴란드산] - @카멜 오렌지 캐쥬얼 신발

 

 

 

 

[LeGEN HOMME] - light grey Half Pants

+ [WOJAS - made in Poland] - camel orange Casual Shoes

 

 

 

 

 

<상하의 디테일 컷>

 

 

 

 

조금 더 자세히 보기 위해'상하의 디테일 컷'을 준비해보았다.

앞서 말했던 이번 'TAL Fashion'의

디테일 포인트인 '오렌지색'으로 된 아이템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겠다. :)

 

 

 

 

반팔 셔츠의 맨 첫 번째 '단추' & 손목에 찬 '가죽 팔찌' & '캐쥬얼화'

 

 

 

 

또한 전반적인 '셔츠'의 단추 색상이 '라이트 그레이' 빛을 띄면서

반바지색상과도 잘 어울린다며... ^^ 

 

 

 

 

...

 

 

 

 

셔츠를 바지 속에 집어넣은 스타일링을 해보려 하였으나

'배바지 룩'은 가을에 선보이는 걸로 !

 

 

 

 

See You Soon !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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