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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약 : 구충제 복용 후기] 일양약품 알콤정 (플루벤다졸) 구충제 가격 및 복용법(효과) 본문

Adam's Note/Health Info

[기생충 약 : 구충제 복용 후기] 일양약품 알콤정 (플루벤다졸) 구충제 가격 및 복용법(효과)

Adam's Tal 2017. 7. 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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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Info'

 

[기생충 약 : 구충제 복용 후기]

일양약품 알콤정 (플루벤다졸)

구충제 가격 및 복용법(효과)

 

 

 

<1회요법 광범위 구충제, 일양약품 알콤정 (플루벤다졸) / 구충제 가격 : 2,000>

 

 

 

 

2017. 06. 22.

 

 

 

 

대개의 '기생충 약' 소위 구충제 또는 회충약으로 불리는데

우리 몸(장기) 속에 기생하는 '기생충을 없앤다'는 뜻에서 먹는 일종의 이다.

 

 

 

 

개인적으로 어릴 때는 꽤나 규칙적으로 '기생충 약' 먹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구충제 복용' 중단했던 것 같은데

보다 더 깊게 알고보니 단순히 우리 가족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역사적인 이유가 있더라.

 

 

 

 

 

<일양약품 알콤정 (플루벤다졸) 구충제 사용(유통)기한 및 구충제 효능 효과>

 

 

 

 

지금으로부터 십수년 전과 비교해 전반적인 '식품 위생' 수준이 높아지면서

과거와 달리 '기생충'에 의한 병균 감염률이 낮아진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1(또는 2) 정도는 '구충제'를 복용하는 것이 권장되는데

알게 모르게 우리 몸 속에서 기생하고 있을 기생충을 떠올렸을 때

자주는 아니더라도 정기적으로 가족 다같이 기생충약(회충약)을 먹는 건 어떨까?

 

 

 

 

 

 

최근에는 위 일양약품 '알콤정'과 같이 '플루벤다졸' 약제 하나만으로

회충, 요충, 편충, 십이지장충, 등을 박멸할 수 있고

그러한 기생충으로부터의 감염(혼합 감염 포함) 또한 예방할 수 있는 모습이다.

 

 

 

 

<[기생충 약 : 구충제 복용 후기] 일양약품 알콤정 (플루벤다졸) 사용 전 주의사항>

 

 

 

 

'구충제'의 경우, 일상생활을 함께 하는 가족 단위로 복용하면 좋다고 하여

집 근처 '약국'에 들러 위 일양약품 '알콤정'을 사와보았다.

마침, 우리 가족 수와 딱 맞는(?) 4정의 알콤정, 구충제를 받아왔고 그 가격은 단 돈 '2,000',

1인당 500원으로 구충제(기생충 약)을 먹는 셈이다.

 

 

 

 

덧붙여 말하지만, '플루벤다졸'은 알벤다졸, 메벤다졸 등과 같이 

여러 종류의 기생충에 대한 높은 박멸율과 광범위한 효과를 자랑하는 약제인데

제약회사마다 사용하는 약제가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일양약품 알콤정 (플루벤다졸) 구충제 복용법(용법, 용량) : 성인 및 소아 - 단 회 복용>

 

 

 

 

그 옛날 어린 시절 먹었던 '구충제'를 기억해보자면

몇 번은 씹어먹었던 것 같기도 한데, 그래서 그런지 '달콤한 살구맛(?)'이라 적힌

일양약품 '알콤정' 구충제는... 굳이 맛을 보고 싶지는 않더라.

 

 

 

 

'구충제 복용법'이라고 하여 막 엄격하게 '이렇게 먹으라' 정한 규칙이 있는 것은 아니다.

씹어 먹는 게 더 효과적이다(?) 솔직히 그런 것도 잘 모르겠고

그냥 아무 때나 날 잡아 먹으면 그만이다. (식사 전, 후와 상관없이 복용 가능하다.)

 

 

 

 

<[기생충 약 : 구충제 복용 후기] 구충제 복용법 및 효과 - 기생충 감염 예방>

 

 

 

깔끔하게 구충제' 한 알을 입 안에 넣고 물 한 모금을 들이켜보았다.

생각보다 일반 알약보다 크기가 컸지만, 다행히 목에 걸리지 않게 잘 넘길 수 있었다.

(이처럼 물과 함께 먹든, 맛보며 씹어 먹든 편할 대로 복용하면 된다.) 

 

 

 

 

 

 

하나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실제 내 몸 속의 '기생충'이 박멸되는 모습을 볼 수 없다는 거?

구충제 복용 후, 대변을 통해 죽은 기생충이 배출된다던데

그걸 굳이 확인하고 싶지는 않고, 그저 이번 기회에 '장 청소(?)'가 잘 됐기를 바랄 뿐이다.

 

 

 

 

이렇게 한 번 '구충제'를 먹어보니이 또한 먹을만하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는 내가, 우리 가족의 '장 건강(!)' 위해

1년에 2번 정기적으로 약국을 들러 '구충제(기생충 약, 회충약)'를 구매할까 한다.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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