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KHNP] 한수원 블로그 기자단 3기 해단식 at 서울 라마다호텔 레드스퀘어

'KHNP Blog Reporter'

 

[한국수력원자력 KHNP]

한수원 블로그 기자단 3기 해단식

 

at 서울 라마다호텔 레드스퀘어

 

 

 

 

 

2016. 12. 23

 

 

 

 

 

지난 2016. 05. 18 '한수원 블로그 기자단 3기 발대식' 이후

약 8개월간 쉼 없이 달려온 '한국수력원자력 KHNP'과 '한수원 블로그 기자단'은

 2016년 12월 23일, 서울 라마다호텔 24층 '레드스퀘어'에서 개최된

한수원 블로그 기자단 3기 '해단식'을 끝으로 공식적인 기자단 활동을 마치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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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로 오늘은 깔끔한 '마무~으리(의리!)'가 인상 깊었던

'한수원 블로그 기자단 3기 해단식'은 물론,

기자단 '활동'을 하며 개인적으로 내가 느꼈던 부분(후기)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한다.

 

 

 

 

 

<한수원 블로그 기자단 3기 해단식 at 서울 라마다호텔 24층 레드스퀘어>

 

 

 

 

이날 한수원 블로그 기자단 3기 '해단식'이 개최되었던 장소는

나와 같이 지방(울산 등)에서 올라오는 이들의 편의가 고려되어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 라마다호텔 24층 '레드스퀘어 Red Square'로 선정된 모습으로

당일 찾아가 보니, 점심 시간대의 '런치 뷔페 / 가격 : 18,700원'가 유명한 곳이더라.

 

 

 

 

'한수원 블로그 기자단 3기'의 경우 총 10명의 블로그 기자 중

최종 7명이 이번 '해단식'에 참석함으로써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 분들을 포함해 '소규모(?)'의 단체 행사였다고 말할 수 있겠는데

이렇듯,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단체 모임 등을 갖기 좋은 '레드스퀘어'였다.

 

 

 

 

 

 

<[한국수력원자력 KHNP] 한수원 블로그 기자단 3기 해단식 찾아오시는 길 : 서울 라마다호텔 24층 레드스퀘어

서울역 하차 시 2번 출구, 시청역 하차 시 9번 출구가 가깝습니다>

 

 

 

 

아침 일찍 부랴부랴 준비하여 오전 09시 03분 서울행 'KTX열차'를 타고서는

약 2시간을 달려, 오전 11시 22분 서울역에 도착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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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블로그 기자단 3기'를 이끌어주신 담당자분께서 끝까지 정말 친절하시게도

위와 같이 '서울 라마다호텔' 위치를 상세히 알려주셨기에

조금은 더 수월하게 시간에 맞춰 호텔 24층 '레드스퀘어'를 찾아갈 수 있었다.

 

 

 

 

이 자리를 빌려, 약 8개월 동안 수고하신 담당자 '김지현'님을 비롯해

이번 '한수원 블로그 기자단 3기'를 이끌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한다.

 

 

 

 

 

<서울 라마다호텔 24층 레드스퀘어에서 개최된 한수원 블로그 기자단 3기 해단식

with 'TAL Fashion' 데일리룩 코디 (셀카)>

 

 

 

 

앞서, '한수원 블로그 기자단 3기' 운영에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챙겨주신

담당자 '김지현'님과 더불어 함께 기자단 운영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렸었는데

약 8개월간 매달 단톡방을 통해 '미션' 및 '공지 사항'에 대한 내용을 전달받으며

('언젠가는 활동 종료의 날이 오겠구나' 싶었지만서도) 나도 모르게 정이 들었던 것 같기도 하다.

 

 

 

 

짧다면 짧고 또 길다면 긴 8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한수원 블로그 기자단'의 일원으로서

나름 소속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매회 열심히 활동했었기에

'3기 기자단'의 마지막을 알리는 '해단식'에 참석했을 때, 그제서야 실감나면서 막 아쉽더라. ^^;

 

 

 

 

 

 

<[한국수력원자력 KHNP] 한수원 블로그 기자단 3기 해단식에 참석한 블로그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홍보팀 : 백훈 홍보실장님, 김기연 홍보팀장님>

 

 

 

 

서울 라마다호텔 '레드스퀘어'에서 오전 11시 4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

한수원 블로그 기자단 3기 '해단식'의 식순은

간단한 '인사말' 다음, '시상식 : 감사장 시상 & 최우수 및 우수 활동자 시상'이 있었으며 

그후 맛있는 '오찬'을 겸한 자연스러운 '소통'의 시간을 갖는 것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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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지난 5월 '경주'에서 개최된 '발대식' 이후

정말 오랜만에 뵙게 된 '한국수력원자력 홍보팀' 관계자 분들이었지만

(어색하다기 보다는) 오히려 더 반가운 느낌으로 즐겁게 식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한국수력원자력 '백훈' 홍보실장님 옆에 자리 배치를 받아 함께 식사를 하며

좋은 말씀을 많이 들을 수 있었던 점이 정말 좋았었는데

'김기연' 홍보팀장님과 더불어 가벼운 농담을 곁들여 가며 좋은 분위기를 연출해주신 덕분에 

우리 기자단 모두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웃음 속에서 해단식을 즐길 수 있었다.

 

 

 

 

 

<한수원 블로그 기자단 3기 해단식 : 감사장 및 우수 활동자 수상 모습 with Adam>

 

 

 

 

한국수력원자력 '장우혁' 홍보차장님의 능숙한 사회에 맞춰

홍보실장님의 간결한 '인사말'부터

감사장 및 (최)우수 활동자 '시상식'까지 신속하게 진행된 모습이다.

 

 

 

 

나를 포함해 이날 참석한 7명의 '블로그 기자'분들 모두

위와 같이 한국수력원자력 '백훈' 홍보실장님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게되었는데

(조금은 쑥스럽지만 ^^;) 개인적으로 '우수 활동자'로도 선정되어

다시 한 번, 홍보실장님으로부터 '상장'을 받으며 카메라 앞에서 활짝 웃을 수 있었다.

 

 

 

 

'한수원 블로그 기자단 3기'의 경우, 워낙에 열심히 활동하셨던 분들이 많아

위 '우수 활동자' 상을 내가 받아도 되나(?) 하는 생각도 했었지만

여느 연말 '시상식'에서의 단골 멘트 따라 그저 '감사하다'는 말로 밖에 표현할 길이 없겠다.

 

 

 

 

(최우수 활동자로 수상하신 '최권식'님과

저와 같이 우수 활동자로 수상하신 '노명섭'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한국수력원자력 KHNP] 한수원 블로그 기자단 3기 감사장 및 우수 활동자 상장>

 

 

 

<서울 라마다호텔 24층 레드스퀘어 런치뷔페 및 등심 스테이크 & 디저트>

 

 

 

 

이렇듯, 기대치 못 했던 '우수 활동자' 수상과 더불어 맛있는 '식사'까지

여러모로 기억에 남을 한수원 블로그 기자단 3기, 그 '해단식' 현장이 아닐까 싶은데

그런 부분에서 내게는 더 뜻깊은 '활동'으로 기억될 것 같다.

 

 

 

 

덧붙여, 이날 서울 라마다호텔 '레드스퀘어'에서 제공하는 '런치 뷔페'를 처음 접해보면서

생각보다 더 다양했던 '메뉴'와 개별 요리의 높은 '질'에 놀랐었는데

이곳 '뷔페'와 함께 맛볼 수 있었던 '등심 스테이크' 역시 깔끔하면서도 맛이 참 좋았고

케이크를 비롯한 과일 및 음료 등 '디저트'도 꽤나 괜찮아 만족스러웠다.

 

 

 

 

(이 정도면, 지난 경주 '발대식' 때도 그렇고

이제는 믿고 참석하는 '한국수력원자력 KHNP' 주관 '행사'가 되겠다. ^^;)

 

 

 

 

 

<한수원 블로그 기자단 3기 해단식 at 서울 라마다호텔 24층 레드스퀘어 - 단체사진 with 백훈 홍보실장님>

 

 

 

 

즐거운 '오찬' 뒤, 한국수력원자력 '백훈' 홍보실장님과의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공식적인 한수원 블로그 기자단 3기 '해단식'은 마치게 되었는데

그후 한국수력원자력 '장우혁' 홍보차장님과의 자유로운 대화 및 마지막 인사가 인상적이어 

이 부분 역시 좋은 기억으로 남을 듯 싶다.

 

 

 

 

개인적인 바람(희망사항)으로는 다음 '한수원 블로그 기자단 4기' 또한

연임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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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내게 주어진 '미션' 주제에 대하여 어떤 식으로 해석하고 풀이하여

많은 독자들에게 보다 더 쉽고 친근하게 관련 '소식'을 전달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부터

실질적으로는 그 부분(원자력 발전 등)에 대한 심도있는 학습(공부)까지

'한국수력원자력'과 관련된 '포스팅'은 내가 신경 쓴 만큼이나 더 애착이 가는 것이 또 사실이겠다.

 

 

 

 

처음 내게 '원자력'이라는 것은 대학교 전공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별개의 분야였지만

약 8개월간의 '한수원 블로그 기자단 3기'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원자력 발전'을 비롯해, 관련 '사업'은 물론, 이를 이끄는 '한수원'까지

이제는 진정한 한국수력원자력 '서포터즈'가 된 느낌이라고나 할까.

 

 

 

 

그런 의미에서, 비록 '한수원 블로그 기자단 3기' 활동은 여기서 종료되지만

이제는 또 한 명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진 채

'한국수력원자력 KHNP'의 행보를 지켜보고자 한다. ^^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