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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남자 패딩 패션 코디] 스위브 남자 인터라켄 다운점퍼 (블랙) 코디 with 스위브 W 맨투맨 (회색) 본문

'TAL Fashion' Daily Look

[남자 패딩 패션 코디] 스위브 남자 인터라켄 다운점퍼 (블랙) 코디 with 스위브 W 맨투맨 (회색)

Adam's Tal 2016. 10. 2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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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 Fashion'

 

[남자 패딩 패션 코디]

 

스위브 남자 인터라켄 다운점퍼 (블랙) 코디

with 스위브 W 맨투맨 (회색)

 

 

 

 

<2016. 10. 22 'TAL Fashion' 데일리룩 코디 스타일링 / 모델 : Adam

신체 사이즈 : 키 173cm / 몸무게 61kg>

 

 

 

 

 

 

2016. 10. 22

 

 

 

 

 

이번 'TAL Fashion' 데일리룩 코디는

미리 보는 2016년 '남자 패딩 패션 코디'라 말할 수 있겠는데...

.

.

.

 

 

지난 'Grooming Info'에 소개하였던 '스위브 인터라켄 N3B 패딩 다운점퍼'를 활용한

'남자 다운점퍼 코디'이니 모쪼록 참고하기 바란다. ^^

 

 

 

 

 

<[남자 패딩 패션] 스위브 남자 인터라켄 다운점퍼 (블랙) 코디>

 

 

 

 

다시금 해당 '아우터'를 간략하게나마 소개하자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스위브 SWIB'에서 나온 2016년 F/W 신상 '패딩'으로써

'스위브 인터라켄 N3B 구스다운점퍼블랙 제품이 되겠는데

내 신체 사이즈 '키 173cm / 몸무게 61kg'에 있어 'M(95) 사이즈'로 착용하니 알맞게 맞더라.

 

 

 

 

개인적으로 위 '스위브 인터라켄 다운점퍼' 패딩의 '색상'을 고르는 부분에서

'카키' & '아이보리' & '블랙' 중 최종적으로 '블랙' 컬러를 선택했지만

마음 속으로는 '아이보리'를 선택해 'TAL Fashion' 데일리룩 코디를 꾸려보고도 싶었더랬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든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게 매치되는 '블랙' 컬러 역시

나에겐 꼭 필요한 겨울 '아우터' 색상이었기에

결과적으로는 '스위브 인터라켄' 패딩 '블랙'을 잘 고른 셈이지만 말이다. ^^) 

 

 

 

 

 

<[남자 패딩 코디] 스위브 남자 인터라켄 다운점퍼 (블랙) 코디 with 스위브 W 맨투맨>

 

 

 

 

 

 

여기서 한 가지 더 주목할 부분을 꼽자면 '스위브 인터라켄 다운점퍼 (블랙)' 안에 착용한

'상의'를 보면 지난 번 한 차례 소개했던 '스위브 W 맨투맨'임을 알 수 있겠고

라이트 그레이(회색) 컬러 속 'W' 디자인이 인상적인 '스위브 맨투맨'으로써 같은 브랜드 제품으로

'아우터 - 블랙' 및 '상의 - 회색'가 조화롭게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볼 수 있겠다.

 

 

 

 

위 '스위브 W 맨투맨'의 경우

블로그 카테고리 'Grooming Info' 및 'TAL Fashion Daily St'에서

각각 개별적인 타이틀로 '스위브 맨투맨 스웻셔츠'와 '남자 맨투맨 패션 코디'라는

포스팅에서 더욱더 자세히 찾아볼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남자 패딩 패션 코디] 남자 다운점퍼 코디 with 스위브 W 맨투맨>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이번 'TAL Fashion' 데일리룩 코디 속

'남자 패딩 패션'이자 '남자 다운점퍼 코디'를 살펴보자면 앞서 언급하였듯이

'상의'로 선택한 '스위브 W 맨투맨'을 먼저 볼 수 밖에 없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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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 '패딩 다운점퍼'의 '블랙' 컬러와는 다소 대비되는

(꽤나 밝은 색상) '라이트 그레이 (회색)' 컬러의 '맨투맨' 티셔츠를 착용함으로써

일종의 '포인트'를 준 모습으로 확실히 'W' 디자인을 비롯해

상하의 '블랙' 컬러 속에서 눈에 띄게 빛나는 상의 '스위브 W 맨투맨'이 되겠다.

 

 

 

 

워낙에 '스위브 인터라켄 다운점퍼' 자체가 '캐주얼'한 분위기의 아우터라 그런지

상의 선택에 있어 '맨투맨'이 곧 탁월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다음 번에는 보다 더 '클래식'한 코디로도 해당 '스위브 패딩'을 활용해볼까 한다. :P 

 

 

 

 

 

<[남자 패딩 패션 코디] 스위브 인터라켄 다운점퍼 (블랙) with 남자 블랙 데님 슬랙스>

 

 

 

 

'클래식' 코디란 말이 나와서 하는 얘기지만

사실 위 'TAL Fashion' 데일리룩 코디만 보더라도 '하의'에 있어

남자 블랙 '데님 슬랙스'를 착용하여

일반 '면바지(?)' 혹은 '청바지(?)' 보다 더 '깔끔'하고 '세련'된 멋을 추구한 모습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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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해당 '데님 슬랙스'를 선택한 또 다른 이유로는

'밑단' 롤업에 따른 '데님 배색'의 컬러(회색)를 활용한 상의 '맨투맨'과의 '깔맞춤'도 있겠다.

(전체적인 이번 '남자 패딩 코디'에 있어 '디테일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남자 패딩 패션 코디] 스위브 인터라켄 다운점퍼 (블랙) with 블랙 캐주얼 구두 & 블랙 시계>

 

 

 

 

이때 누구나 예상할 수 있듯이 'TAL Fashion' 데일리룩 코디 속 단골 '스타일링'인

'깔맞춤 : 컬러매치'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은데

'블랙' 색상의 아우터 '스위브 인터라켄 패딩 다운점퍼'를 시작으로

하의 '데님 슬랙스'와 그 아래 '캐주얼 구두' 그리고 손목의 '시계'까지 모두 '블랙'으로 통일하여

전체적인 ''의 컬러감을 맞춘 것도 하나의 '패션 센스'가 되겠다.

 

 

 

 

시크한 '블랙' 컬러 사이사이로 보이는 '라이트 그레이 (회색)' 컬러 역시 돋보이면서

이 정도면 꽤나 성공적인 '남자 패딩 패션'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2016. 10. 22 'TAL Fashion' 데일리룩 코디 상하의 디테일 컷 / 모델 : Adam

신체 사이즈 : 키 173cm / 몸무게 61kg>

 

 

 

 

'남자 패딩 패션 코디'

 

 

 

<상의 Tops>

 

 

 

 

[스위브] - @인터라켄 패딩 다운점퍼 블랙 (M - 95사이즈)

+ [스위브] - @라이트 그레이 (회색) W 맨투맨 (M - 95사이즈)

+ [아메리칸 어패럴] - @블랙 라운드 티셔츠 (S사이즈)

+ [발라스트] - @블랙 & 골드 시계 (Free)

 

 

 

 

[SWIB] - Interlaken Padding Down Jumper black

+ [SWIB] - light grey W MTM Sweatshirt

+ [American Apparel] - black Round Tshirt

+ [BALLAST] - black & gold Watch

 

 

 

 

 

<하의 Bottoms>

 

 

 

 

[보세 by 멋남] - @블랙 데님 슬랙스 (M사이즈)

+ [보세 by 더액션] - @블랙 캐주얼 구두 (260mm)

 

 

 

 

[no brand by MUTNAM] - black Denim Slacks

+ [no brand by The Action] - black Casual Shoes

 

 

 

 

 

<2016. 10. 22 'TAL Fashion' 데일리룩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일종의 '기획특집(?)'으로 미리 보는 2016년 F/W '남자 패딩 패션 코디'로써 준비한

이번 'TAL Fashion' 데일리룩 코디를 보면

아우터 '다운점퍼' 패딩과 상의 '맨투맨' 티셔츠 그리고 하의 '데님 슬랙스' 및 '구두' 등

각각의 아이템을 코디해 캐주얼하면서도 클래식한 멋을 연출한 모습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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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을 꼽으라면

전체적인 ''에서 드러나는 '블랙' & '라이트 그레이 (회색)' 컬러 조합이라고나 할까.

(물론, '포인트'로써의 '스위브 W 맨투맨'의 적절한 활용도 포함해서 말이다.)

 

 

 

 

점점 '날씨'가 선선하다 못해 서늘(?)한 '가을'을 맞이하는 중에

이제는 '늦가을' 및 '초겨울'은 물론, '겨울' 코디 또한 슬슬 준비할까 싶은데

선보이고자 하는 'TAL Fashion' 데일리룩 코디는 수두룩하지만

날씨가 안 좋아 해당 '코디'의 촬영이 늦어지고 미뤄지고 있음을 감안하면 조금은 아쉽겠다.

 

 

 

 

어찌됐건, To be continued... ^^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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